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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토론회 갈수록 재미있어진다" TV 토론회 여유

입력 2017-03-14 16:19:51 | 수정 2017-03-14 16: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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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뛰어든 예비후보들은 14일 첫 공중파 TV 합동토론회에서 저마다 대선후보 적임자임을 드러내보이는데 집중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출마의 변'을 통해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 상식이 통하는 세상,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 이것이 새로운 대한민국이다. 정권교체로만 가능하다"며 "저는 준비돼 있다"고 내세웠다.

문 전 대표는 "촛불민심은 대통령 한 사람 물러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우리 국민 참으로 대단하고 자랑스럽지만, 아직은 절반의 승리"라며 "저 문재인이 자랑스러운 국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열띤 토론 이후 페이스북 라이브방송 '신개념 뉴스 쇼 토론 뒷담화 코너'에서 '오늘 어땠냐'는 질문을 하자 문 전 대표는 "토론이 갈수록 재미있어진다"고 평가했다.

문 전 대표는 이어 "오늘 일자리 강조했고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저는 늘 준비된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오늘 역시 '잘 준비된 후보답다. 국정 맡길만하다' (시청자들이) 느끼셨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라이브방송 사회자의 "예전하고 달라진 모습이 달변가 됏다. 스피치 배웠느냐는 질문에 "절박하니까 달변가가 됐다"고 재치있게 답변했다.

한편, 다음 더불어민주당 2017 대선 후보자 경선토론은 17일 오후 1시30분 종편 4개 방송사 생중계로 진행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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