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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유승민 조찬 회동…연대방안 탐색?

입력 2017-03-14 15:57:02 | 수정 2017-03-14 15: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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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 바른정당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이 14일 시내 모처에서 조찬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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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모두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있지만 향후 대선 레이스 과정에서 후보연대나 단일화 등을 염두에 두고 탐색전을 벌인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는 탈당후 제3지대 구축에 나섰으며, 손 전 대표와 유 의원과도 만나는 등 접촉면을 전방위로 넓히고 있다.

이날 손 전 대표와 유 의원 간의 만남도 큰 틀에서 이 같은 흐름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손 전 대표와 유 의원은 현재 당내 경선에 주력하고 있지만 이후 제3 지대에서의 연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서로의 의중을 타진했을 것이라는 풀이가 나온다.

일각에서는 손 전 대표의 경우 당내 경선에서 방향을 틀어 곧바로 제3지대로 움직일 가능성에 대한 관측도 없지 않다.

그러나 양측은 회동 내용에 대해서는 일체 함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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