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보통사람' 김상호 "이상호 전 MBC 기자 모티브, 화가 난 상태로 연기"

입력 2017-03-15 16:45:16 | 수정 2017-03-15 17:10:06
글자축소 글자확대
'보통사람' 김상호 /사진=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보통사람' 김상호 /사진=변성현 기자


배우 김상호가 '보통사람'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15일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영화 '보통사람' (김봉한 감독)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김상호는 영화 '보통사람'에서 형사 성진(손현주)의 절친이자 사명감과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추재진 기자로 1980년대 상식이 통하는 시대를 원했던 언론인을 대변한다.

김상호는 "이상호 기자가 소속된 방송사에서 몇번의 해고를 당했다. 화가 나 있는 상태라고 생각했다. 추재진 또한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람은 어떻게 살고 어떻게 인터뷰를 했을가 생각하며 이상호 기자를 모티브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보통사람'은 1980년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손현주)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다. 오는 23일 개봉.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가상화폐 거래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평창올림픽 러시아 출전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