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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자 등록 4월 15~16일…사전투표 5월 4~5일

입력 2017-03-15 15:26:27 | 수정 2017-03-15 15: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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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일이 5월 9일로 결정됨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요 선거사무일정을 확정해 15일 발표했다.

재외선거인 등 신고·신청은 선거일 전 40일인 이달 30일에 마감한다. 후보자등록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할 수 있다. 후보자로 등록하고자 하는 공무원은 4월 9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선거인명부는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작성하며, 같은 기간에는 거소투표신고와 선상투표신고도 할 수 있다. 선거운동은 4월 17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5월 8일까지 22일간 할 수 있다.


이번 선거부터는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에도 SNS에 알파벳 'V'자 등의 기호가 표시된 '투표 인증샷'을 게시하는 등 인터넷이나 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관위는 4월 22일까지 전국 8만7000여곳에 선거벽보를 붙이고, 4월 25일까지 책자형 선거공보를, 4월 29일까지는 전단형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을 각 세대에 발송한다.

4월 25∼30일 세계 116개국 204개 투표소에서 재외투표가, 5월 1∼4일 선상투표가 실시된다.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은 전국 3천500여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사전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나, 선거일 투표는 임시공휴일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해 실시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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