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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황교안 불출마, 국민들 눈초리 따가웠을 것"

입력 2017-03-15 16:04:29 | 수정 2017-03-15 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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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한경DB

더불어민주당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 대해 "당연하고 다행스러운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5일 "황 권한대행이 루비콘 강 앞에서 멈췄다. 지금이라도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로 한 것은 당연하고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이제는 국정 안정과 대선 공정 관리에 전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황 권한대행은 밤을 새우며 대선출마냐 국정안정이냐를 두고 번뇌를 거듭하다 결국 불출마를 선언한 것 같다"며 "자신에 대한 국민의 눈초리가 그만큼 따가웠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황 권한대행은 자신에게 지워진 무거운 책임감을 제대로 인식하고, 남은 기간 공정한 대선관리에 전심전력을 다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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