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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화가,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첫 전시회 … 3월 21일부터 서울 양재동 횃불트리니티 전시관

입력 2017-03-15 17:20:15 | 수정 2017-03-15 1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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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의 주요 장면을 화폭에 담는 화가로 알려진 김복동 작가(52)가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서울 양재동 횃불트리니티 전시관에서 ‘SALVATION(구원)’을 주제로 초대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의 오픈식은 송솔나무(플루티스트), 김영우(그룹 스윗소로우), 문슬아(뮤지컬배우)가 출연, 음악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복동 작가는 지난해 연말 CTS기독교TV의 간증 프로그램인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해 그의 사명과 인생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과 감동을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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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고향인 여수에서 12번째 개인전을 열었던 김복동 작가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2017년의 첫 전시회를 ‘음악이 흐르는 성화이야기’로 기획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바로크 시대에 사실화 위주의 성화를 그린 세계적인 명화들이 배경으로 등장한다.

김복동 작가는 “최근 우리 기독교가 물질만능주의와 세속적인 복음의 함정에 빠져 침체기를 맞고 있는 시대에서 2000년전 예수의 ‘말씀 중심’ 시대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절박한 시대적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전남 여수출신으로 지난 1999년 서울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한일작가 5인 초대전, 한국?프랑스 작가 7인 초대전, 일본 순회개인전,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초대전 등에서 활약했다. 2016년 금보성아트센터 올해의 우수작가상을 2014년 규량아트페어(GTURANG ART FAIR) 초대전에서 우수 작가상을 수상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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