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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극적 합류'

입력 2017-03-15 08:21:29 | 수정 2017-03-15 08: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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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챔피언 레스터시티가 1차전 패배를 뒤집고 극적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에 합류했다.

레스터시티는 15일(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시티 킹파워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6~2017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서 세비야(스페인)를 2대0으로 압도했다.

1~2차전 합계 3대2로 세비야를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레스터시티는 앞서 원정 1차전에서 1대2로 패배했다.

레스터시티는 전반 27분 웨스 모건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후반 9분 마크 올브라이튼의 추가골로 달아났다.

후반에는 세비야의 공세에 위기를 맞았다. 세비야는 사미르 나스리가 후반 29분 퇴장 당해 수적 열세에서 싸웠다. 후반 35분 세비야에게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스티븐 은존지가 성공시키지 못했다. 은존지가 페널티킥을 넣었다면 경기는 연장전에 돌입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날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도 포르투(포르투갈)를 제압, 8강에 올랐다.

챔피언스리그 8강은 레스터시티를 포함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바이에른 뮌헨,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이상 독일), 유벤투스까지 6팀이 가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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