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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듣는 정준일표 발라드…신곡 '바램', 음원차트 장악

입력 2017-03-15 08:40:32 | 수정 2017-03-15 08: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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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정준일이 차트를 장악했다.

지난 14일 정오 정준일의 세 번째 정규앨범 ‘더 아름다운 것’이 공개된 가운데, 타이틀곡 ‘바램’이 15일 오전 8시 현재 벅스와 지니, 올레뮤직, 소리바다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잇달아 1위를 차지했다.

6위를 기록한 멜론을 비롯해 네이버에서 8위, 다른 음원 사이트에서도 최상위권에 오르는 등 앨범 발매 당일부터 대중의 귀를 사로잡으며 차트 점령에 나선 것.

정규 2집 ‘보고싶었어요’(타이틀곡 ‘고백’) 이후 정준일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바램’은 정준일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발라드로,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느낌의 선율과 감미로운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이다.


따뜻하고 짙은 감성이 묻어나는 발라드 곡으로 수많은 마니아 팬들을 거느린 정준일은 지난 2011년 발매한 정규 1집 타이틀곡 ‘안아줘’가 작년 5월부터 음원 차트에 재진입해 새로운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거듭났으며, 최근에는 인기리에 막을 내린 tvN 드라마 ‘도깨비’ OST ‘첫 눈’ 역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래퍼 비와이, 사진작가 라이언 맥긴리 등과 장르를 초월하는 다양한 콜라보를 펼쳐왔던 정준일은 이번 앨범에서도 특별한 인물들과의 협업을 통해 연이어 좋은 선례를 남기며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준일은 지난 14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쳤으며, 본방송은 오는 18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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