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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낮 기온 12∼17도까지 올라 완연한 봄날씨

입력 2017-03-17 06:22:46 | 수정 2017-03-17 06: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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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낮 기온이 12∼17도까지 치솟는 등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2.5도, 강릉 4.4도, 대전 -0.5도, 광주 1도, 제주 5.4도, 대구 3.3도, 부산 7.1도, 울산 6.3도, 창원 4.4도 등이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12∼17도로 전날보다 올라 포근하겠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15도이다. 대전 16도, 광주 17도, 부산 16도, 제주 13도 등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아 포근하겠지만, 낮과 밤간 일교차가 크겠으니 환절기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조언했다. 일부 내륙과 남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신경써야 한다.

날씨는 좋지만, 곳곳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전북 '나쁨'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중국 등 국외에서 미세먼지가 유입되는 데다 한반도 상공의 대기가 정체되면서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을 것" 이라며 "호남·영남에서도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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