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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공조7', 원래는 박명수와 투톱…나머지는 떨거지"

입력 2017-03-17 11:28:01 | 수정 2017-03-17 14: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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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7' 이경규 / 사진 =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공조7' 이경규 / 사진 = 변성현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박명수와의 케미를 예고했다.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공조7' 제작발표회를 통해서다. 이 자리에는 전성호 PD를 비롯해 이경규, 박명수, 김구라, 서장훈, 은지원, 권혁수, 이기광이 참석했다.

이날 이경규는 이름을 들었을 때 가장 잘 맞을 것 같은 멤버로 박명수를 꼽았다. 그는 "박명수와 내가 하는 프로그램이다. 원래 둘이 하려던 거다. 나머지 떨거지들을 붙여서 만든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에 대한 기대가 엄청난 것 같다.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조7'은 강제로 콤비가 된 출연진들이 치열한 배틀을 통해 최고의 예능인 콤비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26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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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연예이슈팀 한예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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