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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딸들’ 이다해 "너무 착한 박시연, 사기에 최적화됐다"

입력 2017-03-18 10:14:33 | 수정 2017-03-18 10: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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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하숙집딸들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하숙집딸들



‘하숙집딸들’ 박시연이 사기당한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하숙집딸들’에서는 김희철을 만나는 이다해·박시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숙집딸들’에서 이다해는 김희철에게 박시연을 소개하며 “착하다. 지켜주고 싶을 정도다. 세상 물정을 잘 알고 있나 싶다. 사기에 최적화됐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눈탱이 맞기 딱 좋네. 사업 이런 거 하면 큰일 난다”고 충고했다. 이에 이다해는 박시연에게 “사기당해본 적 있느냐”고 물었고 박시연은 “많다”고 답했다.

김희철과 이다해는 걱정했지만, 정작 박시연은 “소속사 이런 것도 있고 인테리어 공사를 했는데 그것도 좀 그랬다. 근데 괜찮다”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다해는 “언니가 근데 금방 까먹는다더라”고 알렸고, 김희철은 “안 좋은 기억은 잊는 게 좋다”고 그를 위로했다.

그러자 박시연은 “화난 걸 기억해야 할 때도 기억이 잘 안 난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김희철은 황당해하며 “그건 바보다. 그건 멍청이다. 그거는 바보”라고 강조했다.

이다해는 “그래서 별명이 붕어였다더라”고 또 다른 제보를 했고, 김희철은 “생긴 것도 약간 붕어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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