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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 친아들 강태오 극적 상봉…전개 탄력

입력 2017-03-19 11:34:21 | 수정 2017-03-19 11: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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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 구혜선기사 이미지 보기

'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 구혜선


'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와 구혜선, 정겨운이 몰입도를 높이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 합니다' 5화에서는 현준(정겨운 분)은 해당(구혜선 분)을 자신의 연예기획사로 스카웃 하기 위해 카바레를 찾았다가 또 다시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이날 현준은 해당을 쫓아다니며 티격태격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만담 같은 말싸움으로 빵 터지는 상황을 만드는가 하면, 귀여운 디스전을 펼치며 악연인 듯 인연 같은 미묘한 기류를 형성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매번 아버지를 증오하는 모습으로 차가운 모습을 보였던 현준이, 해당과 만나기만하면 얼음장 같이 차갑던 모습과는 정반대의 허당기 있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톱스타 가수 유지나(엄정화)는 재벌 회장 성환(전광렬)의 마음이 진심인 것을 확인하고 "친구로 지내자"고 선언했다.

또 유지나는 해당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찾아간 카페에서 헤어진 친아들 경수(강태오)와 마주쳐 긴장감을 높였다.

엄정화는 해당을 향한 지나의 진심과 새로운 사랑 앞에서 요동치는 심리를 섬세한 감정연기로 그려내는 중이다. 그동안 숨겨왔던 과거가 탄로 날까 걱정하면서 성환과 거리를 두었지만, 성환의 진심을 느끼며 갈등하는 지나의 세밀한 감정을 밀도 높은 내면 연기로 그리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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