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윤식당' 윤여정 "너무 급해서 정유미 구박…날 미워할 듯"

입력 2017-03-20 14:42:22 | 수정 2017-03-20 15:39:54
글자축소 글자확대
'윤식당' 정유미 윤여정 / 사진 =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윤식당' 정유미 윤여정 / 사진 = 변성현 기자


배우 윤여정이 '윤식당'에 자신의 본 모습이 다 나온다고 밝혔다.

2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제작발표회를 통해서다. 이 자리에는 배우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나영석 PD, 이진주 PD, 김대주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윤여정은 "촬영을 하며 다행이었던 건 이서진이 정말 많이 도와줬다. 예능을 많이 해봐서 그런지 선수다. 안 그랬으면 내가 경영을 못 했을 것"이라고 이서진에 감사함을 표했다.

그러면서도 "신구 선생님은 진심으로 모시면서 나는 동급으로 알았는지 나를 모시진 않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윤여정은 "'윤식당'은 부엌에 들어가면 전쟁이다. 사실 프로그램을 보기가 끔찍하다. 내 본색이 다 나온다. 너무 급해서 이성을 잃었다. 내가 정유미 구박을 해서 이제 미워하게 됐을 것"이라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

'윤식당'은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섬에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오는 24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노동3권 보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상통화의 미래,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