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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당신의 몸을 살리는 명상요가 10분 … 신승철 임태우 지음, 중앙생활사 발행

입력 2017-03-21 07:30:57 | 수정 2017-03-21 07: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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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사는 현대인들은 과거보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지만, 정신적으로는 피폐해졌다. 무한경쟁 속에서 오는 긴장, 과도한 업무로 인한 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가져온 인간관계의 단절과 마찰 등 각종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다.

우울증, 강박증, 불면증, 불안증, 분노조절장애 등 스트레스로 인한 심인성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몸과 마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유기적 관계로 맺어져 있다.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안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 당신의 몸을 살리는 명상 요가 10분(신승철 임태우 공저) >>(중앙생활사 발행)은 자기 스스로 아픈 내면을 치유할 수 있는 효과적인 명상?요가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정신과 의사와 명상치유 전문가가 공동 저술한 국내 유일의 ‘셀프 마음 치유 실천서’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심인성 질환 치유와 연구에 힘써온 전문가들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명상, 요가, 약손요법은 혼자서도 쉽게 따라하면서 최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셀프 마음 치유법을 제시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며 그 어떠한 도구도 필요 없다. 11초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맞춤형 치유법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다양한 방법을 각자의 심리상태에 맞게 적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2~3주 정도 따라하다 보면 몸과 마음에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저자 신승철 씨는 정신과?신경과 전문의이다. 마음에 상처를 받고 지내는 사람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연구하고 있다. 그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의대 정신과 교수, 미국 텍사스의대 정신보건 연구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블레스병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우울증, 공황장애, 알코올의존증 등을 비롯한 심인성 질환의 치료와 연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명상이나 집단치료를 통한 정신 재활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임태우 씨는 명상심리치유 전문가이다. 심리적인 불안이 그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성 질환치유를 위해 요가, 명상요법, 약손요법을 병행해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 그는 서울, 마산, 부산 등에서 명상센터 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학연구소, 상담센터 등에서 연구원 및 상담위원을 지냈다. 현재 국가대표 스카이다이빙선수단 심리훈련자문위원, 한국자살예방센터 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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