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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오늘 시험인양…본인양까지 얼마나 걸릴까

입력 2017-03-22 08:55:18 | 수정 2017-03-22 08: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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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진 해양경비안전본부기사 이미지 보기

세월호. 사진 해양경비안전본부


3년여 동안 진도 앞바다에 잠겨 있던 세월호가 시험인양에 들어간다.

22일 해양수산부는 "인양장비 최종 점검 이후 오전 10시부터 시험인양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다만 세월호 시험인양에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에 대해선 "아직 알 수 없다"며 조심스런 입장이다.


이날 시험인양은 세월호를 사이에 둔 재킹바지선 2척의 유압을 이용해 세월호 선체를 해저면에서 1m~2m 들어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세월호를 실제 인양하는 데 기술적인 문제가 없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시험인양에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면 세월호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본인양에 곧바로 착수할 예정이다.

본인양은 선체를 끌어올려서 반잠수식 선박에 싣는 작업이다. 이 과정에 사흘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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