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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기울고 있어요"…세월호, 침몰부터 인양까지 1073일의 기록

입력 2017-03-23 09:32:03 | 수정 2017-03-23 09: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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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메시지들.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메시지들. 한경DB


◇ 2014년
▲ 4.15 = 세월호 인천항 출발
▲ 4.16 = 사고 발생. 오전 8시 52분 전남소방본부 상황실에 첫 신고. "배가 기울고 있어요."
▲ 4.18 = 세월호, 오전 11시 50분 선수 부분까지 물에 잠겨 완전 침몰
▲ 4.19 = 이준석 선장 등 승무원 3명 구속
▲ 5.19 = 대통령 담화에서 '해양경찰청 해체' 발표
▲ 7.22 = 순천 매실밭 변사체, 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확인
▲ 10.28 = 295번째 사망자 시신 추가 수습
▲ 11.11 = 정부, 세월호 수색작업 종료 공식 발표. 미수습자 9명
▲ 11.18 = 세월호 3법 국무회의 의결. 세월호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공식 해체
▲ 11.19 = 세월호 3법 공포. 국민안전처 출범

◇ 2015년
▲ 1.12 = 4·16 세월호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국회 통과
▲ 4.10 = 해수부 기술검토 TF "세월호 인양 기술적으로 가능" 발표
▲ 4.22 = 정부, 세월호 인양 결정 공식 발표
▲ 8.4 = 해수부, 세월호 인양업체로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 최종 선정 및 협약 체결
▲ 8.19 = 세월호 인양 수중조사 개시
▲ 11.12 = 대법원 전원합의체, 이 선장 '살인죄' 인정…무기징역 확정. 나머지 선원 14명 징역형 확정.

◇ 2016년
▲ 1.12 = 단원고 생존 학생 졸업.
▲ 3.31 = 해수부, 세월호 인양 위해 부력 확보해 선체 무게 줄이는 작업 시작
▲ 6.12 = 세월호 인양 핵심작업 선수(뱃머리) 들기 공정 착수
▲ 8.29 = 해수부, 눕혀진 세월호 인양 후 객실 구역만 분리해 바로 세워 수색하는 '객실 직립 방식' 추진 결정
▲ 9.30 = 세월호 특조위 공식 활동기간 종료
▲ 10.31 = 해수부, 세월호 작업방식 변경 발표. 선미 들어 올려 리프팅빔(받침대) 설치
▲ 11.11 = 세월호 선미 들기 이후 인양 방식 변경 발표. '해상 크레인'→'잭킹바지', '플로팅 독'→'반잠수식 선박' 변경.


◇ 2017년
▲ 3.7 = 김영석 해수부 장관 "4∼6월 세월호 인양 시작. 이달 말까지 준비 완료"
▲ 3.14 = 선체조사위원회 특별법 국무회의 의결
▲ 3.18 = 해수부, 19일 세월호 본체 인양 시도 발표했다가 3시간 만에 번복. "기상악화 탓"
▲ 3.19 = 세월호 인양전 최종점검 완료. 시험 인양은 보류
▲ 3.22 = 세월호 참사 1072일째, 시험 인양 성공, 본인양 시도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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