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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바다, S.E.S.중 가장 늦게 결혼…마음고생 심했다"

입력 2017-03-23 15:02:59 | 수정 2017-03-23 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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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바다 결혼
S.E.S 바다 결혼…이수만 회장 / 사진 =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S.E.S 바다 결혼…이수만 회장 / 사진 = 변성현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바다(37)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는 가운데 S.E.S.를 탄생시킨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바다는 23일 오후 서울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이수만 회장은 "딸들이 거꾸로 시집을 갔다. 동생들이 먼저 가고 언니가 늦게 가서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다. 정말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수만 회장 외에도 방송인 홍록기, 현영, 가수 홍경민, 왁스, 배우 차예련 등 많은 연예인 동료들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바다는 9세 연하의 프랜차이즈 사업가인 남자친구와 함께 성당을 다니며 지난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인연을 쌓아왔고, 그해 9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바다는 결혼식 다음날인 24일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나 4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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