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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윤여정·정유미·이서진 케미 통했다,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1위

입력 2017-03-25 09:17:23 | 수정 2017-03-25 09: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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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윤식당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윤식당



윤여정·정유미·이서진의 '윤식당' 첫 방송이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지난 24일 오후 케이블 채널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이 첫 방송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윤식당'으로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나영석 PD가 기획한 '윤식당'은 배우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길리섬에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윤식당'에서 윤여정은 메인 셰프 겸 사장을, 이서진은 음료 담당-서빙 겸 상무를, 정유미는 보조 셰프를, 신구는 아르바이트생을 담당한다.

길리섬으로 떠나기에 앞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는 이원일 셰프와 방송인 홍석천을 만나 요리 노하우를 배우기도 하고 요리 연습을 하는 등 분주한 준비를 마쳤다. 이윽고 길리섬에 도착한 세 사람은 섬 끝에 자리한 '윤식당'으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여정은 정유미에게 "어른을 잘 모시는 아이"라며 "마음을 열심히 써서 나한테 필요한 것을 척척 해줬다. 내가 하는 게 안쓰러우니까 뭐라도 도우려고 했다"고 극찬,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의 짐 가방은 4개였는데, 이유인즉슨 윤여정을 위한 와인, 김 등 음식을 싸 왔기 때문이었다. 정유미의 세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면모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윤식당' 오픈에 앞서 세 사람은 상점에서 식재료를 사고, 메뉴에 대한 회의를 거듭하고, 밑재료를 준비하는 등 정성을 다해 손님맞이를 준비했다.

드디어 대망의 '윤식당' 오픈 날, 세 사람은 부푼 마음을 안고 손님을 기다렸지만 모두 가게를 스쳐 지나가기만 해 낙담했다. 첫 손님이 방문했으나 요리는 주문하지 않고 음료만 주문했다. 요리 담당인 윤여정과 정유미는 실망했고, 이서진은 서툴지만 열심히 손님에게 음료를 내줬다.

두 번째 방문한 손님은 '윤식당'이 한식당인 것을 알고 김치찌개와 김치국수 등 주문이 가능한지 물었다. 이에 이서진은 메뉴를 시키면 김치를 사이드 메뉴로 주겠다고 답했다. 고민하던 손님은 결국 불고기 라이스를 주문했고 윤여정과 정유미는 첫 번째 주문에 기뻐했다.

다음주 '윤식당' 2화 방송에서는 본격 오픈한 윤식당의 이야기가 더욱 훈훈한 재미를 몰고 올 예정이다. 또한 윤식당 아르바이트 생으로 배우 신구가 깜짝 합류하며 더욱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윤식당' 첫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가구 시청률이 평균 6.2%, 최고 8.5%로 나타나고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순위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첫 시작을 알렸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대 시청률은 평균 3.3%, 최고 4.5%를 기록, 이 역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순위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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