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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문재인 전 대표, 대한민국 망치는 사람"

입력 2017-03-26 15:39:13 | 수정 2017-03-26 15: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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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대선주자인 남경필 경기도지사(사진)는 26일 "대한민국 안보, 정치, 경제를 망치는 사람은 다름 아닌 문재인 전 대표"라고 비판했다.

남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게스트하우스에서 열린 '바른정당 안산상록갑·단원을 당원협의회 당원교육'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당원교육에는 남 지사를 비롯해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 김무성, 정병국, 김학용 의원 등과 당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남 지사는 "정치에서 가장 제일 쉬운 것은 지금의 친박과 친문처럼 양 극단에 서서 막말하고 싸움박질을 하는 것"이라며 "경선이 끝나면 힘을 하나로 뭉쳐 친박과 친문 양 극단에서 패권을 두고 싸우는 이들을 모두 제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문재인 전 대표가 사드 배치에 대해 반대 입장을 보이는 점을 비난했다.

남 지사는 "중국은 한국을 경제적으로 압박하면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문 전 대표가 '사드 배치에 대해 찬성한다'고 하면 중국이 승복하고 다른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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