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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윤·김미려 부부, 연남동 건물 매입 후 2년 동안 번 돈이…

입력 2017-03-27 15:59:52 | 수정 2017-03-27 15: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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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성윤과 코미디언 김미려 부부가 '서울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공개했다.

최근 녹화를 진행한 종합편성채널 '황금알-집 바꾸고 싶다' 편에서는 최근 심각한 주택난으로 서울에 보금자리 한 곳 얻기 힘든 신혼부부를 비롯, 내 집 마련의 꿈을 가진 모든 시청자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택을 직접 지을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날 녹화에는 정성윤, 김미려 부부가 동반 출연해 4층 주택의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노하우를 밝혔다.

정성윤은 "저희 부부의 추억이 많은 연남동에 집을 구하기로 결정한 뒤, 연남동에 있는 모든 주택을 돌아본 것 같다"며 '발품 팔기의 중요성'을 어필했다.

이어 "음료수도 사드리며 꾸준히 부동산을 방문한 결과, 작지만 위치 좋고 가격 좋은 땅을 발견했다"며 "무언가에 홀린 듯 계약을 했다. 리모델링을 하려다가 상황이 여의치 않아 신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운 좋게 땅을 구입한 이들 부부는 땅 너비에 맞춰 ‘초소형 주택’으로 층당 9평짜리 4개 층 주택을 지었고, 그 결과 지금은 어엿한 토지와 4층 건물 소유주가 되었다는 것.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 고수는 "두 사람의 토지와 주택 가격에 대해 좀 알아봤는데, 그 집을 계약한 건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전해 흥미를 끌었다.

또 박 고수는 "연남동 일대의 지가 상승으로 토지 가격만 해도 두 배 가량 올랐다"면서 "주택 가격까지 합하면 두 분이 지금까지 연예인으로 벌었던 돈보다 지난 2년 동안 오른 집 가격 액수가 훨씬 많을 것"이라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두 사람의 도심 한복판 내 집 마련 노하우부터 초소형 주택으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비법, 다양한 주택 관리 노하우 등은 27일 밤 11시 '황금알'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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