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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시신 이송…현지 매체 "종교 의식 위해 시신을…"

입력 2017-03-28 07:29:37 | 수정 2017-03-28 0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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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시신 이송 /사진=연합뉴스TV기사 이미지 보기

김정남 시신 이송 /사진=연합뉴스TV


말레이시아 정부가 북한 내 억류 자국민 9명의 전원귀환을 조건으로 김정남의 시신을 북측에 넘기기로 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지난 27일 현지언론은 말레이시아 측이 김정남 암살 사건 이후 북한에 억류된 자국 대사관 직원과 가족 등을 김정남 시신과 맞교환 하는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또 주말레이시아 북한대사관에 은신해 있는 김정남 암살 용의자 3명의 출국도 함께 보장됐다고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기존 쿠알라룸프 병원에 안치되어있던 김정남의 시신을 쿠알라룸푸르 외곽 체라스 지역으로 이송했다"라고 전했다.

소식이 전해지자 말레이시아의 한 매체는 "김정남의 시신은 종교의식을 위해 이송 되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일본 산케이 신문은 "김정남의 시신은 북한으로 이송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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