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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이준, 싱글 라이프에서 공동체 생활..'궁금증UP'

입력 2017-04-20 08:47:00 | 수정 2017-04-20 09: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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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하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제공=iHQ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 속 이준의 일상에 큰 변화가 생길 조짐이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이준은 아버지로 믿고 있는 변한수(김영철)에게 “아버지 집에서 같이 살고 싶다”고 선언했고, 그렇게 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처음에는 그저 새 드라마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말을 내뱉은 그는 변 씨 가족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지켜보고 혼란스러운 기분을 드러냈다. 여기에는 친아버지의 부재와 어머니의 재혼 등 가족애의 결핍에서 오는 동경, 부러움의 감정이 섞여있었다.


이처럼 유독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낸 안중희와 화목하고 단란한 변 씨네 가족과의 만남은 상상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황. 보통 그의 하루 일과는 TV를 보거나 대본연습, 거북이 ‘알’과 놀아주기 등 대표적인 1인 가구 생활의 표본이다.

이처럼 오랫동안 싱글 라이프를 즐기며 살아온 안중희가 변 씨 가족들과 점차 부딪치며 새롭게 융화되는 모습이 살뜰한 재미와 의미 있는 메시지를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중희의 친부 변한수의 신분으로 살아 온 이윤석(김영철)이 아내 나영실(김해숙)에게 중희의 존재에 대해 고백해 궁금증을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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