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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팬들·레드벨벳, 가장 큰 힘 돼…동방신기는 이제부터 시작"

입력 2017-04-20 10:08:48 | 수정 2017-04-20 10: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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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유노윤호(31·정윤호)가 군 생활을 마치고 돌아왔다.

유노윤호는 20일 오전 경기 양주시 26기계화보병사단 정문에서 현역 군 입대를 마치고 취재진을 향해 "군 생활이 정말 재미있었다.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인간 정윤호로서 여기서 생활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6사단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나를 위해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항상 보답하고 싶다. 기다려 준 시간 이상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장 힘이 된 걸그룹으로 레드벨벳을 꼽으며 "사실 이 질문은 꼭 나올 거라 생각했다.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그래도 제일 힘이 된 건 레드벨벳이다. 면회도 자주 와주고 너무 고마웠다"고 답했다.

유노윤호는 지난 2015년 7월 21일 입대, 그동안 26기계화보병사단 군악대에서 현역병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지난해 5월에는 사격·체력·정신전력·전투기량 모든 과목에서 90점 이상 달성해야 주어지는 특급전사의 영예도 안으며 성실하게 군 복무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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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와 함께 동방신기로 활동해 온 최강창민은 현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의경으로 병역 의무를 실행 중이며 오는 8월 병역 의무를 마친다.

유노윤호는 "(최강창민이) 군 생활을 잘하고 나올 것 같다. 여러분들이 동방신기를 믿어줬기 때문에 성실히 할 수 있었고 창민이도 잘하고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동방신기 완전체를 기대해 달라. 동방신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라고 의욕을 보여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 사진 = 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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