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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농협 총기강도 못 잡아…경찰 본격적 수색 돌입

입력 2017-04-21 08:13:17 | 수정 2017-04-21 08: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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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밤새 농협 권총강도 사건 용의자를 쫓았으나 아직 검거하지 못했다.

경찰은 21일 경북 경산시 자인농협 하남지점 주변 폐쇄회로TV(CCTV)나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용의자 도주 경로를 찾고 있다.

다만 용의자가 자전거를 이용해 달아나 인적사항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배 전단을 배포한 데 이어 이날부터 현장 주변 수색과 추적을 병행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오전 자인농협 하남지점에 한 복면 강도가 들이닥쳐 직원 3명을 위협하고 현금 200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그는 175~180㎝ 키에 파란색 방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용의자는 직원들을 위합하며 총알 1발을 발사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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