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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서울 끝자락에 새 집 마련…관심 높아진 '내곡동'

입력 2017-04-21 11:15:09 | 수정 2017-04-21 15: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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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자택을 매각하고 내곡동에 새 사저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연합뉴스는 이날 박 전 대통령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박 전 대통령이 최근 삼성동 집을 매각하고 새 사저로 내주쯤 이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또 이 관계자는 이사 이유에 대해 삼성동 사저가 낡은 데다가 최근 이웃 주민들의 불편을 고려해 매각을 하고 이사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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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집은 박 전 대통령의 명의로 돼 있지만 등기부등본상에는 소유권 이전절차 진행중이라고 표시돼 있다고 알려졌다. 또 매각 금액으로는 67억 5000만원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서울 서초구에 속하는 내곡동은 구룡산과 대모산, 경기도 성남시와 경계가 되는 인릉산 사이에 형성된 분지에 자리잡고 있다.

조선시대 말에는 경기도 광주군이었다가 지난 1963년 서울특별시에 편입되면서 지금의 지명으로 바뀌었고, 1975년 강남구에 속하다 88년 서초구 관할로 바뀌었으며 염곡동, 신원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내곡동 새집은 36억원이 넘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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