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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란·이충희 부부 "공항 가는 길이 편해졌어요"…카셰어링 '벅시' 타보니…

입력 2017-04-21 12:41:11 | 수정 2017-04-21 12: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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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란 이충희 부부 /사진=벅시기사 이미지 보기

최란 이충희 부부 /사진=벅시


"공항 가는 길, 번거로움이 없어졌어요."

이충희 전 농구감독과 배우 최란 부부가 공항 카 셰어링 서비스 '벅시'를 처음 이용한 소감이다.

지난 2일 최란 이충희 부부는 필리핀 막탄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때 두 사람의 공항행을 책임진 것은 카 셰어링 서비스 '벅시'다.

공항전문 카 셰어링 서비스가 있다는 이야기를 지인에게 들은 최란은 스마트폰에 직접 벅시 어플을 내려받고 신청 했다.

반포 집에서 인천공항까지 1인당 2만7000원. 이날 벅시는 예약한 시간에 맞춰 집앞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이충희, 최란 부부는 제주도에 터전을 잡고 제주도민이 된지 1년이 넘었다. 이에 한달이면 두 번에서 많게는 여섯 번 까지 공항을 이용한다.

그동안 공인인 이 부부는 자가용을 이용했다. 적지 않은 연료비부터 톨게이트 비용, 공항주차비, 주차하는데 들어가는 시간까지. 시간에 맞춰 공항수속을 해야하는 급한 마음에 불안할 때도 많았다. 이 때문에 공항가는 길은 설레임 만큼 불편함도 있었다.

두 사람은 이 같은 어려움이 카쉐어링 벅시를 이용하면서 한번에 해결됐다고 밝혔다.

최란은 벅시를 이용하고 난 뒤 "서로 나누고 합치면 비용도 적게 들고 더 편리한 공유문화가 현실적으로 더 확산 되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최란 이충희 부부는 필리핀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때도 벅시를 탔다.

차량 공유 스타트업인 벅시 측은 일년 밖에 되지 않은 신생 서비스지만 이용을 해본 고객들의 만족도와 재이용률은 높다고 밝혔다.

또 벅시는 종합 엔테테인먼트사인 판타지오와 업무협약을 맺고 연예인들의 공항행을 책임지고 있다.

최근 판타지오 소속 배우 서강준과 전 I.O.I멤버인 최유정, 김도연,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가 벅시를 이용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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