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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게 포에버"… '나 혼자 산다' 제주도 일출과 함께한 4주년 (종합)

입력 2017-04-22 00:30:00 | 수정 2017-04-22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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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현주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제주도의 일출과 함께, 진정한 패밀리가 됐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4주년을 맞아 전현무·한혜진·박나래·이시언·기안84·헨리 등 무지개 회원들이 제주도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4주년 기념식에서 헨리는 ‘See you again’을 감미롭게 불렀다. 기안84는 빅뱅의 ‘에라 모르겠다’ 무대를, ‘나 혼자 산다’ 공식 커플 전현무와 한혜진은 정기고&소유의 ‘썸’을 열창했다.

전현무는 “이것이 진정한 썸남썸녀 아니겠냐. 두고두고 회자 될 명장면이었다”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촬영 때문에 촬영을 못한 윤현민과는 영상통화를 했다. 윤현민은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스케치북 이벤트로 메시지를 전했다. 박나래는 “연애하더니 달달해졌다”고 백진희와의 열애를 언급했다.

녹차 밭에서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무지개 회원들은 숙소 마당에서 다 같이 회식을 즐겼다. 박나래는 복분자주와 묵은지를 준비해와 환호를 얻었다. 이들은 회와 함께 즐거운 식사를 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복분자주를 마시며 “무지개 포에버”를 함께 외쳤다. 회식 자리에서 전현무는 한혜진에 “콩콩콩”이라는 애교와 함께 쌈을 싸줬고, 한혜진은 수줍게 받아먹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혼자 일 때 외로움이 있는데, 외로움의 정서가 있는 사람이 모이니까 좋았다. 아까 헨리가 ‘패밀리인가요?’라고 했는데, 와 닿았다. 공동체 같은 느낌이었다. 결혼을 하지 않고 다 같이 모여 살면 실버타운 느낌일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날 아침 이시언의 버킷리스트인 일출을 보기 위해 이른 아침에 일어났다. 일출을 보러 가는 과정도 쉽지 않았다. 전날 술을 마신 무지개 회원들은 힘겹게 일어났다. 이시언은 “일출 안 본지가 너무 오래됐다. 제주도 온 김에 함께 보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특히 헨리는 힘들어 하는 박나래를 계속 챙겨줘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힘겹게 정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무지게 멤버들은 떠오르는 해를 배경으로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전현무는 “그때 가족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무지개 회원들은 박나래의 지도 하에 명상과 요가를 같이 즐겼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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