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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 최민용·장도연의 마지막 이야기 '국화도 스폐셜'

입력 2017-05-13 18:33:44 | 수정 2017-05-13 18: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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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우리결혼했어요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우리결혼했어요



'우리 결혼했어요' 국화도에서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국화도에서 가상 부부 생활을 한 최민용, 장도연 커플의 첫만남부터 마지막 이야기가 담긴 '국화도 스페셜'이 전파를 탔다.


'우리 결혼했어요' 최민용, 장도연의 첫 만남은 예사롭지 않았다. 서로 다른 첫 인상은 웃음을 자아냈다. 섬 생활에 어쩔 줄 몰라하는 장도연의 모습도 다시 한 번 볼 수 있었다. 자연친화적인 최민용은 종종 장도연을 곤혹스럽게 했다.

장도연의 결혼 생할은 섬생활 적응기와 맞물려 보는 이들도 눈을 뗄 수 없었다. 또 그녀는 서툰 요리 솜씨와 살림으로 최민용을 당황스럽게 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함께 섬 생활을 하면서 가까워졌다. 갯벌에서 개불을 잡을 때는 장도연이 최민용의 남자다움에 반했다. 최민용은 남자다운 면모로 장도연을 사로잡았다. 툭툭 던지는 말투나 행동이 여자를 서운하게 할 법도 했지만 나름 배려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민용은 커플 도장을 만들어 장도연에게 선물했다. 직접 도장을 판 그는 보기와 달리 자상한 모습으로 장도연의 마음을 한껏 흔들어 놓았다.

도장 선물을 받은 후 장도연은 직접 자수를 한 손수건을 최민용에게 선물했다. 첫 만남 때 모습을 손수건에 직접 담아 남편에게 잔잔한 울림이 있는 감동을 안겼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국화도에서 낭만을 즐기며 인연을 쌓아갔다. 날이 좋아도, 좋지 않아도 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갔던 두 사람이었다. 마지막은 최민용이 장도연에게 그녀가 좋아하는 가오나시를 목걸이로 만들어 주면서 이별의 아쉬움을 더했다. 또 서로에게 편지를 전하며 그간 가상이었지만 행복했던 부부생활 소감을 전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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