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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층서 미수습자 유골 추정 뼈 5일 연속 발견

입력 2017-05-14 15:22:15 | 수정 2017-05-14 15: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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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 4층에서 5일째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잇따라 발견됐다.

세월호현장수습본부는 14일 오전 8시 57분께 목포 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4층 선미 좌현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골 1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유해는 지난 13일 발견된 유해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오전 8시10분에는 세월호 선체 수색 중 처음으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골 2점을 발견했다. 또 11일엔 오전 10시30분쯤 세월호 선체 수색 중 4층 선미 좌현쪽에서 뼈 1점을 발견했고 미수습자인 단원고 학생 조은화 양의 가방도 나왔다.

12일 오후 4시35분쯤 세월호 4층 선미 좌현에서 다수의 뼈조각을 발견했다. 이 뼈들은 옷 가지 안에 담겨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에는 세월호 미수습자의 것으로 추정된 유해가 발견되는 등 다수의 뼈가 발견됐다.

수습본부 관계자는 "어제 발견된 뼈조각 인근에서 뼈조각이 발견됐다"며 "정확한 신원 등은 DNA 검사를 진행해야 할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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