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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결혼' 성유리…핑클 멤버들도 전혀 몰랐다

입력 2017-05-16 09:26:40 | 수정 2017-05-16 09: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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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현♥성유리 극비리 결혼식 /에스엘이엔티기사 이미지 보기

안성현♥성유리 극비리 결혼식 /에스엘이엔티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와 프로골퍼 안성현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극비리에 진행된 두 사람의 결혼식은 당일까지 철저하게 보안이 지켜졌다.

성유리의 한 측근은 16일 "결혼식에 직계 가족들만 참석해 가정 예배로 진행됐다. 핑클 멤버들 역시 참석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성유리와 안성현의 결혼은 최측근들도 최근에 알 정도로 비밀리에 조심스럽게 준비됐다. 스타들의 결혼식은 비공개라도 사전에 날짜 정도는 공지되는 다른 스타의 결혼식과 달리 결혼식 이후 사후 통보 형식으로 전달됐다.

이에 대해 성유리의 소속사 에스엘이엔티 측은 "하늘이 맺어준 소중한 인연인 만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에게 집중하며, 조용히 보내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 소식을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성유리와 안성현은 예식 비용 전액을 기부했다.

1998년 핑클로 연예계에 데뷔한 성유리는 2002년 '막상막하'를 시작으로 '천년지애', '황태자의 첫사랑', '눈의 여왕', '쾌도 홍길동', '신들의 만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이로써 성유리는 핑클 멤버 세 번째로 품절녀가 됐다. 앞서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2013년 결혼에 골인했고, 이진은 지난해 2월 미국 하와이에서 6살 연상의 남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성유리가 세 번째 주자로 이름을 올리며 옥주현만 싱글로 남았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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