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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2%에서 대통령이 된 노무현의 역전스토리 '노무현입니다' 25일 개봉

입력 2017-05-16 14:14:02 | 수정 2017-05-16 14: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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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입니다



지지율 2%의 꼴찌 후보에서 대선후보 1위, 국민의 대통령이 된 고 노무현 대통령의 역전 드라마가 영화로 개봉한다.

16일 오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노무현입니다'(감독 이창재, 연출 영화사 풀)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국회의원, 시장 선거 등 출마하는 선거마다 번번이 낙선했던 만년 꼴찌 후보 노무현이 2002년 대선 당시 대한민국 정당 최초로 도입된 새천년민주당 국민참여경선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다.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16개 도시에서 치러진 대국민 이벤트. 쟁쟁한 후보들과 엎치락뒤치락하며 제주 경선 3위, 울산 1위, 그리고 광주까지 석권한 지지율 2%의 꼴찌 후보 노무현이 전국을 뒤흔들기 시작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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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이창재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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