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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락페스타' 26~28일 개최…YB·부활 등 정통 록밴드 총출동

입력 2017-05-17 09:50:41 | 수정 2017-05-17 09: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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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순혈 록밴드만이 출연하는 국내 최초 K록 페스티벌 '자라섬 락페스타'가 열린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자라섬에서 K록 대표 밴드들이 릴레이 공연을 선사한다.

재즈페스티벌의 메카로 알려진 경기도 가평 자라섬 중도 야외무대에 K록의 인베이전이 시작된다. YB, 부활, 크라잉넛, 위대한 탄생 최희선을 헤드라이너로, 루키부터 레전드까지 대한민국 정통 락밴드 26개팀이 대거 입성한다.


첫 날인 26일 헤드라이너는 한국 펑크의 영원한 악동 크라잉넛이다. 그와 함께 ‘응답하라 1988’삽입곡 '기억날 그날이 와도'의 주인공 퍼블릭폰, 타카피, 제로지, 몽키비츠, 크랙샷, 스토리셀러등 ‘K록의 미래’들이 함께 무대에 선다.

둘째 날 27일에는 윤도현이 이끄는 YB, 최희선 밴드가 헤드라이너다. 돌아온 비주얼락밴드 이브, 록을 아리랑에 접목시킨 해외파 아리랑플라즈마, 디아블로, 해리빅버튼, 메스그램, 여성락밴드 워킹애프터유가 ‘K록의 현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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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록의 역사’를 상징하는 마지막 날 28일의 헤드라이너는 감성 하드락의 주인공 부활이다. 이어 록밴드 블랙홀, H2O, 블랙신드롬, 퓨어, 해머링, 마르셀로 등이 함께 한다.

'K록의 전설' 사랑과 평화는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주관사인 사인엔터테인먼트는 "외국밴드를 위한 들러리가 아닌 K록이 주인공으로 나서는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팀 락 페스타(Team Rock Festa)가 제작하고, 사인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2017 자라섬 락페스타'는 26, 27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28일은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K록 대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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