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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믿고 보는 영화배우' 1위…이병헌·김혜수 제쳐

입력 2017-05-19 08:57:31 | 수정 2017-05-19 09: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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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호가 믿고 보는 영화배우로 등극했다.

온라인 리서치 데이터스프링코리아가 운영하는 패널나우(www.panelnow.co.kr)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회원 15,307명을 대상으로 ‘믿고 보는 영화배우’에 대한 설문을 한 결과다. 송강호는 28.3%의 지지를 받으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송강호는 1991년 연극 ‘동승’으로 데뷔한 이래, 영화 ‘초록물고기(1997)’, ‘조용한 가족(1998)’, ‘쉬리(1998)’ 등을 통해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현재에는 한국 영화계에 없어서는 안 될 인물로 자리잡았다.

그 이후로도 그는 ‘반칙왕(2000)’을 비롯해 ‘살인의 추억(2003)’, ‘괴물(2006)’, ‘밀양(2007)’, ‘박쥐(2009)’, ‘설국열차(2013)’, ’변호인(2013)’, ‘사도(2014)’ 등 셀 수 없이 많은 명작에 출연하며 진정한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송강호 다음으로는 이병헌, 최민식, 김혜수 등이 그 뒤를 이었으며, 이들 또한 매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관객들과 스크린을 통해 만나고 있다.

한편, 송강호는 올해 개봉 예정인 1980년 광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주인공 만섭 역을 맡았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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