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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한국, 프랑스·포르투갈·우르과이에 이어 유력 '다크 호스'

입력 2017-05-20 15:57:08 | 수정 2017-05-20 15: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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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FIFA U-20 월드컵
대한민국 U-20 월드컵 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기사 이미지 보기

대한민국 U-20 월드컵 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주관하는 U-20 월드컵이 20일 막을 올리면서 어떤 국가가 우승을 거머쥘 지를 놓고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FIFA 측은 한국을 프랑스, 포르투갈, 우르과이 등 유력 우승 후보국들에 이어 '잠재력 있는 다크 호스'로 선정했다. 한국 선수들의 뛰어난 개인기, 강인한 체력과 더불어 본국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이 선수들의 좋은 성적을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했다.

FIFA가 주목하는 2017 U-20 월드컵의 강력한 우승후보는 프랑스다. 칼리앙, 음바페 등 일부 주요 선수가 빠졌지만 프랑스가 지난 2016년 UEFA 유럽 U-19 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청소년 대회의 전통적인 강자 포르투갈 역시 이번 U-20 경기의 주요 우승 후보국 가운데 하나다. 포르투갈은 17~18세의 다소 어린 선수들을 이끌 노련한 선수들을 갖췄다고 평가받았다.

최근 36년만에 남미에서 첫 U-20 선수권대회 우승을 거머쥔 우루과이도 이번 U-20 월드컵에서 우승 후보 중 하나로 떠올랐다. 우루과이는 남미 청소년 대회에서 뛰어난 수비력과 공격력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한편 FIFA는 아프리카 챔피언 잠비아, 스타 플레이어 로날도 시스네로스를 앞세운 멕시코 등을 한국과 함께 잠재력있는 '다크 호스'로 거론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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