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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효리네 민박 스태프로 합류 … '제2의 정유미' 기대감

입력 2017-05-19 16:03:20 | 수정 2017-05-19 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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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첫 촬영 … 아이유 스태프 합류 '제2의 정유미'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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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아이유 스태프 합류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이 제주도에서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JTBC 새 예능 '효리네민박'은 19일 제주도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다. 첫 민박 투숙객은 취업 준비생 '죽마고우' 여성 5인방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오늘 이효리·이상순 부부를 만나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에 위치한 이효리의 집에 민박할 예정이다.

앞서 제작진은 "민박 투숙객은 독특하고, 놀라운 사연을 가진 분들을 대상으로 하기보다, 실제 민박집이나 게스트 하우스에서 익숙하게 만날법한, 우리 주변 친숙한 분들을 모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가수 아이유는 ‘효리네 민박’의 민박 스태프로 ‘취업’해 함께 민박집을 운영한다. 효리네의 스태프로 투입돼 이효리-이상순과 함께 일하며 민박객을 맞이하고, 최근 도시인들의 로망으로 떠오른 제주살이를 체험할 예정이다.

‘효리네 민박’ 촬영지는 제주 소길리에 위치한 이효리와 이상순의 실제 자택이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실제 거주하는 집을 민박집으로 흔쾌히 오픈했으며, 제작진이 4월 말부터 제주도를 오가며 촬영준비에 만전을 기울였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민박집 주인 입장에서 찾아오는 민박객들에게 숙식과 기타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민박객이 머무는 동안 함께 어울리고 대화하며 ‘친화형 민박집 주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말하는대로’ ‘마녀사냥’ 등을 내놓은 JTBC 정효민 PD와 ‘걸스피릿’의 마건영PD가 공동 연출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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