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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 60대 여성, '음성' 판정

입력 2017-05-28 08:56:30 | 수정 2017-05-28 08: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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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 증세를 보여 역학 조사를 받은 60대 여성에게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고 28일 밝혔다. 메르스에 감염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앞서 이 여성은 이스라엘과 이탈리아 등을 방문한 뒤 지난 26일 귀국해 고열 증상을 보이자 "메르스 의심 여부를 확인해 달라"며 보건 당국을 찾았다.

당국은 48시간 내 2차 검사를 진행하고 메르스 최장 잠복기인 14일 동안 이 여성의 건강 상태를 지켜볼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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