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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이슈] 채연, 엑소 콘서트 비매너 논란…사과와 해명 사이

입력 2017-05-29 09:24:43 | 수정 2017-05-29 13: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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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엑소 콘서트 비매너 논란 /사진=한경DB, 채연 인스타그램기사 이미지 보기

채연 엑소 콘서트 비매너 논란 /사진=한경DB, 채연 인스타그램


그룹 엑소(EXO) 콘서트를 관람한 가수 채연이 비매너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28일 채연은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엑소의 콘서트를 통료들과 함께 관람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팬들은 채연과 그의 일행이 공연 중 음식물을 먹고, 공연이 채 끝나기도 전에 단체로 자리를 뜨는 등 몰상식한 관람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채연은 자신의 SNS에 "노래도 따라 부르고. 응원한다고 했는데. 암튼 잘못 행동한 부분은 있었으니 인정해요"라고 밝혔다.

이어 "앵콜 한 곡 끝나고 다같이 나가는 걸로 얘기되어 있어서 중간에 나간 건 어쩔 수 없었어요"라며 "우리 때문에 그 친구를 비롯해 팬 분들까지도 다른 멤버 팬들한테 안 좋은 말을 듣는다니 더 미안한 일이네요"라고 해명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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