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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구치소 수감됐다 풀려나

입력 2017-05-30 07:29:19 | 수정 2017-05-30 10: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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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 /사진=YTN 방송화면기사 이미지 보기

타이거 우즈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 /사진=YTN 방송화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음주운전 혐의로 검거됐다.

30일(한국시간) 웨스트 팜 비치 지역 방송국인 WPTV는 타이거 우즈가 현지시간 29일 오전 3시경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주피터 근처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타이거 우즈는 팜비치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오전 10시 50분경 법정 출두 서약을 하고 석방됐다.


하지만 타이거 우즈의 혈중 알콜 농도 및 동반자 여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타이거 우즈는 최근 3년간 허리 통증에 시달리다 지난 4월 말 허리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고, 재활기간 때문에 사실상 시즌 아웃이 됐다.

PGA 투어에서 79차례 우승한 우즈는 2013년 시즌에서 5승 5패를 기록한 후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는 상태다.

올해 1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출전했다가 컷 탈락했고 2월 초 유럽프로골프 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는 1라운드 77타를 치고 2라운드에 기권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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