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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박명수 키워보자"…'캐치캐치 무한도전' 게임 출시

입력 2017-05-31 09:33:25 | 수정 2017-05-31 09: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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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예능 '무한도전'이 게임으로 출시됐다.

달콤소프트(대표 김현걸)는 "MBC와 무한도전 IP(지적재산권) 사용계약을 체결하고, 무한도전 멤버들이 등장하는 최초의 모바일 게임 '캐치캐치 무한도전'을 오늘(3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캐치캐치 무한도전'은 온가족 누구나 쉽게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틀린그림찾기' 방식의 모바일 게임이다. 방송 현장의 비공개 사진들과 실제 방송된 화면 등을 활용하였으며, 같은 내용 사진의 틀린 부분을 찾아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거나, 특정한 특집 회차를 공략하는 에피소드 모드로 펼쳐진다.

단순히 틀린 그림만 찾는 것이 아니라 주로 시뮬레이션 게임 등에서 사용되는 카드시스템을 차용, 실제 무한도전 멤버들을 모델로 한 딱지를 강화 및 합성해 육성시킬 수도 있다. 성장시킨 딱지는 등급이 상승함과 함께 게임 내 점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게 된다.

또한, 향후 친구들과 경쟁을 하는 리그모드와 동시간에 다수의 멀티플레이어가 같은 문제를 푸는 컨텐츠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달콤소프트 관계자는 "'무한도전'은 방송 에피소드 하나 하나가 훌륭한 IP라고 생각해 틀린그림찾기 게임을 준비하게 됐다"며 "단순하게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것을 넘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함께 성장시킨다는 차별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특정 스테이지는 캐릭터의 충분한 성장도 필요하다. 원하는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틀린 그림 찾기를 하는, 성장과 퍼즐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개발사인 달콤소프트는 이미 에스엠엔터테인먼트와의 합작을 통해 모바일 리듬 게임 '슈퍼스타 에스엠타운(SuperStar SMTOWN)', '슈퍼스타 JYP(SuperStar JYPNATION)' 등을 서비스 중에 있으며, 이번 모바일 틀린그림찾기 게임 '캐치캐치 무한도전'을 시작으로 점차 새로운 장르로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캐치캐치 무한도전'은 31일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동시 출시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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