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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지연수와 혼인신고 이후 3년만에 결혼식 "설레고 긴장된다"

입력 2017-06-03 10:00:21 | 수정 2017-06-03 1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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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일라이·지연수의 결혼식 소식이 전해졌다.

3일 일라이와 지연수는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2014년 6월 혼인신고 이후 3년만이다.

일라이·지연수 두 사람은 혼인신고 사실을 먼저 공개하고, 지연수의 임신소식을 SNS로 발표해 파장이 일었다. 일라이가 현역 아이돌이었던만큼 놀라웠다. 일라이와 지연수는 11세 연상연하 커플로 최근에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함께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라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미 부부이고 민수도 있지만 너무나도 설레고 긴장이 되네요"라며 "나랑 결혼해줘서 너무 고마워! 힘들게 여기까지 왔지만 앞으로는 웃는 날들만 있을거야! 사랑해 여보. 드디어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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