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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고 서울·경기 한때 소나기…제주는 밤부터 비

입력 2017-06-10 08:59:38 | 수정 2017-06-10 08: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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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민주항쟁기념일이자 토요일인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서울·경기남부, 충북북부에는 오전 한때 소나기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6·10 민주항쟁기념일이자 토요일인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서울·경기남부, 충북북부에는 오전 한때 소나기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한경DB.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서울·경기남부, 충북북부에는 오전 한때 소나기가 오겠다.

제주와 남해안에는 이날 밤부터 5∼20㎜가량 비가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된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제주, 일부 내륙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겠다.

서해와 남해 상에도 곳곳에 안개가 짙고 남해 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므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한다.

항해나 조업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중서부지역은 오전에 영남권 일부는 밤에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예측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 0.5∼1.5m, 남해 먼바다 0.5∼2.5m, 동해 먼바다에서 1.0∼2.5m로 일겠다.

13일까지 천문조에 의한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므로 남해안 등 저지대에서는 밀물 때 침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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