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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카타르전 '필승' 다짐

입력 2017-06-13 08:32:23 | 수정 2017-06-13 08: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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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2일(이하 현지시간) 카타르가 위협적인 상대이지만,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 승점 3을 따내겠다고 다짐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날 오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내일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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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은 카타르와 일전을 하루 앞두고 카타르 도하에서 마지막 훈련을 치렀다. 카타르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A조 8차전을 앞둔 마지막 훈련이다. 대표팀은 지난 10일 도하에 입성한 이후 이날 처음 경기장 그라운드를 밟았다.

비공개로 열린 훈련에서는 카타르를 격파할 전술을 최종 점검했다. 지난 7일 이라크와 평가전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토대로 승점 3점을 얻기 위한 공격력 보강에 힘썼다. 코너킥과 프리킥을 득점으로 연결하기 위한 세트피스도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한국은 13일 오후 10시(한국시간 14일 새벽 4시) 이 경기장에서 카타르와 러시아행을 위한 한판 승부를 벌인다.

슈틸리케 감독은 "카타르의 전술, 포메이션 등에 대해 다 분석을 했다"며 "내일 경기를 승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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