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포토] 소형 SUV 시장 출사표 던진 현대자동차 코나

입력 2017-06-13 12:54:30 | 수정 2017-06-13 12:54:30
글자축소 글자확대
코나 신차발표회 / 사진=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코나 신차발표회 / 사진=최혁 기자


현대자동차가 13일 오전 고양시 대화동 현대 모터스투디오에서 소형 SUV '코나'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가졌다.

코나의 크기는 전장 4천165㎜, 전폭 1천800㎜, 전고 1천550㎜다. 휠베이스는 2천600㎜이며 트렁크 적재공간은 총 360ℓ이며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가 충분한 시야를 확보하고 편안하게 주행하도록 지상고와 전고가 최적화됐다.

코나의 엔진은 1.6L 가솔린 터보, 1.6L 디젤 등 두 가지 라인업으로 나왔다.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7.0kgf·m인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과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0.6kgf·m인 1.6 디젤 엔진이 적용됐으며 두 엔진 라인업 모두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를 장착했다.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과 지능형 안전 기술인 '현대 스마트 센스' 등도 갖추고 있다.

가격은 트림(세부모델) 별로 1895~2455만원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외관과 성능을 고객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튜익스'가 적용된 경우 가격 범위는 2250만~2710만원(디젤 195만원 추가).

코나는 오는 14일부터 사전계약 접수를 받아 이달 말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고양=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특목고·자사고 폐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휴대폰 기본료 폐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