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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장관후보자 3명 청문회 참석 결정…오후 정상화

입력 2017-06-14 14:15:55 | 수정 2017-06-14 1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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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14일 김부겸 행정자치부, 김영춘 해양수산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던 인사청문회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3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임명을 강행하자 야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불참해 정회했지만 한국당의 참석 결정에 따라 오후 2시부터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의총 후 기자들을 만나 "오늘 예정된 인사청문회는 참석하기로 했다"며 "오후에 예정된 3개 상임위 청문회에 참여하겠다. 제가 그렇게 결정했고 의총에서도 승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자 임명에 대한 강한 비판과 함께 3명 후보자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토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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