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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16일 기자회견 열어…'결혼신고' 등 의혹 해명

입력 2017-06-16 07:17:43 | 수정 2017-06-16 08: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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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자신의 입장을 직접 밝히기로 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안 후보자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법원청사 인근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에서 최근 논란에 관해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안 후보자는 과거 저서 등에서 음주운전 경험을 고백하는가 하면 왜곡된 성 관념을 표출한 것 아니냐는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밖에 두 자녀와 모친의 미국 국적, 인권위원장 이후 급속한 금융자산증가 등 다양한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특히 1975년 교제하던 여성의 도장을 위조해 결혼신고를 했다가 이듬해 법원으로부터 무효 판결을 받은 사실까지 드러나 법치질서 확립 의식 등이 도마에 올랐다.

안 후보는 사실상 이날 기자회견을 자청한 셈이어서 청문회를 앞두고 논란의 흐름을 결정지을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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