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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박나래 "남자 소개시켜준다던 한혜진, 결국 자기만 연애"

입력 2017-06-17 10:12:40 | 수정 2017-06-17 10: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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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나혼자산다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나혼자산다



'나혼자산다' 박나래가 한혜진의 열애 소식에 받은 충격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의 열애 소식을 접하고 충격에 빠진 박나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혼자산다'에서 박나래는 한혜진의 열애 소식을 기사를 통해 처음 접했다. 이에 박나래는 "이 언니 남자 소개시켜준다더니 소개는 안 시켜주고 자기만 연애하네"라며 한혜진에 전화했다.

하지만 한혜진은 전화를 받지 않았고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됐다. 박나래는 연락이 안 되는 한혜진에 대해 "사람이 이렇게 변하냐. 연애를 하면 주변 사람들이랑 연락을 끊는 사람들이 있다니까"라며 투덜댔다.

이어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을 통해 "연애한지 오래되기도 했고 누군가 연애하게 되면 오는 자극이 있다"며 당시 심경을 밝혔다.

박나래는 이후 한혜진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그는 "예전에 전화 잘 받고 그랬는데 연애한다고 전화 회피하면 서운합니다"라며 "뭐하고 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운동 중이다"라고 했고 박나래는 "운동하는 호흡이 아니다. 호흡 자체가 데이트 호흡이다. 새끼치시면 안 되나? 소개팅 좀"이라며 소개팅을 요청했다.

박나래는 한혜진에 소개팅을 부탁한 뒤 "남자가 이렇게까지 없다는 것은 음해 세력이 있는거다"라며 스스로 타로점까지 보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나혼자산다'에서는 연애를 갈망하는 박나래의 '나 홀로 데이트'가 공개됐다.

평소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박나래의 '일일 남친'은 바로 '나 혼자 산다'의 마스코트 인형 윌슨. 박나래는 윌슨에게 옷을 입히고 셀프 데이트에 나섰다.

그러나 남자친구가 생긴 기쁨을 느끼는 것도 잠시, 그는 곧 서러움을 느꼈다. 셀프 세차장에서 홀로 고군분투하며 "이런 건 커플들끼리 물장난하면서 하는데"라는 씁쓸한 멘트를 남긴 것이다.

박나래는 윌슨과 함께 자동차 극장을 찾기도 했다. 영화를 보던 그는 요지부동인 인형 남자친구 윌슨의 팔짱을 끼고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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