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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故 윤소정, '너무 갑작스러운 이별'

입력 2017-06-17 12:11:17 | 수정 2017-06-17 12: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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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공동취재단>


16일 패혈증으로 사망한 故 윤소정의 빈소가 서울 반포동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73세.

1944년 영화감독이자 배우였던 고 윤봉춘 씨의 딸로 태어난 고인은 1962년 T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주로 연극무대에서 활동했다. 연극 '초분', '신의 아그네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에이미', '어머니'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 한국 연극사에 큰 업적을 남겼다.

'올가미'와 '청담동 앨리스'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활약했다. 최근에는 사전제작으로 촬영을 마친 뒤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자혜대비 역으로 열연하는 등 활발한 연기활동을 보여줬다.

고인의 장례는 대한민국연극인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20일,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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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사진기자 변성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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