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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서 50대 남성 투신…경찰 "유서 발견 안 돼"

입력 2017-06-17 15:35:49 | 수정 2017-06-17 15: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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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7시22분께 코레일 1호선 용산역에서 김모 씨(57)가 뛰어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레일과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익산행 무궁화호 열차가 수색역에서 정비를 마치고 용산역으로 진입하던 중에 일어났다.

김씨가 갑자기 선로에 뛰어드는 바람에 기관사가 열차를 곧바로 세울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이 사고로 해당 열차 운행이 40여 분가량 지체됐다. 경찰은 용산역 승차장 CCTV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폐쇄회로(CC)TV 등을 참고해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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