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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안타 1볼넷 기록하며 11경기 연속출루

입력 2017-06-17 15:42:45 | 수정 2017-06-17 15: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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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스플뉴스



추신수가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11경기 연속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으로 두 차례 출루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로 추신수는 타율 0.257(206타수 53안타)을 유지했다.

1회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0-1로 끌려가던 3회 1사 1루에서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냈다.

추신수는 4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6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견수 쪽 안타로 다시 출루했다. 2사 후 벨트레의 볼넷으로 2루를 밟은 추신수는 카를로스 고메스의 쐐기 스리런 때 득점을 추가했다.

한편 텍사스는 시애틀에 10-4로 승리하며 33승 33패로 승률 5할에 복귀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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