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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내 최초 고리 1호기 영구 정지"

입력 2017-06-19 10:48:37 | 수정 2017-06-19 10: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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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1, 2호기. (사진=한국수력원자력 홈페이지)기사 이미지 보기

고리1, 2호기. (사진=한국수력원자력 홈페이지)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6월 19일 0시, 대한민국은 국내 최초의 고리원전 1호기를 영구 정지했다"고 19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산시 기장군 고리원전에서 열리는 1호기 퇴역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1977년 완공 이후 40년만"이라며 "지난 세월동안 고리 1호기는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고리 1호기는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역사와 함께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리원전은 1978년 4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최초의 상업용 원자로였다. 2012년 2월 완전 정정사고까지 발생하면서 환경단체에서는 폐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2015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는 고리1호기를 영구정지한다고 발표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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